작은 바위섬에 귀여운 왈라비 왈루 가족이 살고 있었어요. 점박이 왈루는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고, 큰 왈루는 뚝딱뚝딱 만들기를 좋아하고, 꼬마 왈루는 식물 키우기를 좋아하고, 할아버지 왈루는 자신의 옛 모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할아버지의 젊은 시절 모험담에 푹 빠진 꼬마 왈루는 자신만의 모험을 꿈꿉니다.
어느 날 왈루 가족은 할아버지 왈루가 들려줬던 신비한 열대섬으로 모험을 떠나기로 합니다. 큰 왈루가 만든 배를 타고 거친 호수를 건너 도착한 아름다운 열대섬. 촉촉하고 신선한 공기, 다채로운 식물들 속에서 신바람이 난 왈루 가족이 각자 좋아하는 일을 시작하는데… 갑자기 섬이 꾸르륵~ 뿌르륵~ 움직이기 시작하네요. 이 열대섬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표지와 책 전체에 다채롭고 상세한 그림이 가득하고, 귀여운 왈라비 캐릭터가 재미있게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엉뚱한 유머와 가족의 다정함이 있어 자꾸자꾸 읽고 싶어지는 그림책이지요. 책장을 넘기다 보면 자연을 보호하고 존중하는 사랑스러운 메시지에 어느덧 스며들게 됩니다.
🌙 왈라비는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 볼 수 있는 캥거루과 30여 종 중 하나예요. 숲에 서식하는 아주 작은 왈라비는 ‘덤불왈라비’로 불린답니다.
책 속으로
더위를 피할 나무와 숲이 필요한 열대섬에서 새로운 모험을 즐겨보세요!!
작은 섬에 귀여운 왈라비 왈루 가족이 살았어요.왈루 가족은 드디어 열대섬으로 모험을 떠납니다.